안녕하세요. 3년차 제주남자 찰리입니다.
오늘은 제주의 명소이자, 개인적으로도 뻬이보릿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갈대와 억새가 지천으로 널려있는 곳, 천연기념물 분화구가 위치한 곳!
바로 "산굼부리" 입니다. (2편에서 소개드릴게요.)
제주의 남쪽에 위치한 서귀포시에서 시작된 여정이었기에 서귀포에서 점심식사 후 이동하였는데요.
허름해 보이지만 특이한 갬성을 가진 식당,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바굥식당"에서 식사를 가졌습니다.
허름한 외형에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은 곳일지 모르지만
용기를 내어 내부로 들어간다면!
겉모습과는 전혀 반전없이 특유의 빈티지한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____^
메뉴가 한가지이기에 선택장애 있으신 분들에게 더더욱 추천드려요. (주기적으로 바꾸시는 듯)
완전히 입맛 돋구는 집밥같은 느낌!
2편에서는 바굥식당에서 차량으로 30분정도 소요되는 산굼부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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